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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스에 흔들린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0위
최경주. 연합뉴스베테랑 최경주(51)도 남코스를 이겨내지 못했다.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잃는 부진 속에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40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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