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사비망고, IPS RGB 패널 적용한 55인치 TV 출시

- 합리적인 가격과 4K UHD HDR의 선명한 화면 선보여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IPS 패널을 탑재한 2021년형 4K UHD TV인 ‘ZEN U550 UHD TV MAX HDR‘을 3월 19일 공식 출시한다.

‘ZEN U550 UHD TV MAX HDR‘은 어느 장소에나 적합하게 감상할 수 있는 55인치 크기의 4K UHD TV로 몰입감 넘치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대기업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RGBW 서브 픽셀에서 RGB 서브 픽셀로 변경되어 PC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원본 그대로의 이미지와 영상을 출력이 가능해졌다.

주요 기능으로는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을 적용해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 좋다. PC 연결 시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며 3개의 HDMI 2.0,  오디오 광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USB 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낮은 해상도를 UHD 화질로 보정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 고출력과 고음질의 20(10W+10W)W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 / ARC를 사용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 마케팅 담당자는 “2021년형으로 출시하는 4K UHD TV인 ‘ZEN U550 UHD TV MAX HDR‘은 가장 수요가 많은 멀티 유즈 TV”이라며 “와사비망고의 스테디 셀러 시리즈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사비망고의 ‘ZEN U550 UHD TV MAX HDR‘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사비망고 판매 스토어공식 블로그 및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