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내장 15.6형 휴대용 터치 모니터 신제품 출시 

㈜알파스캔이 대용량 배터리 내장 및 초경량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나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15.6형 휴대용 터치 모니터 ‘16T2 USB-C 멀티터치 포터블’을 출시했다.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내장, USB-C나 micro HDMI로 간편한 연결, 10포인트 멀티터치, AH-IPS 패널과 HDR효과로 구현한 독보적인 풀HD 화질, 편리한 오토 피벗과 스마트 커버, 스피커 내장, 시력보호기능을 모두 갖춰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 연결, 삼성 덱스 및 스마트폰 미러링, 노트북 듀얼 모니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단독으로 진행되는 16T2 런칭 행사에서는 무료배송은 물론 전원공급용 USB C-A 케이블과 스마트커버 포함 3만원 상당의 혜택을 구매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스토어찜과 톡톡친구 진행시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스마트스토어 구매시 N포인트 5%를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에 포토나 동영상 리뷰 작성시 N포인트 2만원을 증정해 모든 행사 참여시 총 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 내장으로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야외나 이동 중에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와 연결해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노트북 없이도 모바일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기기 충전을 위한 파워뱅크로도 활용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동일한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해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6T2는 9.9mm의 슈퍼 슬림 디자인에 990g의 초경량 제품으로 가방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활동이 많은 사용자 및 보험사, 은행, 여행사 등 고객대면 상담이 많은 곳에서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스마트한 영업환경 구축이 가능하고 캠핑 등 야외 활동시에도 스마트폰이나 게임기에 연결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품에 기본 동봉되는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는 자석 타입으로 탈부착이 간편해 이동 시에는 화면 보호용 커버로, 사용시에는 피벗, 틸트 기능의 모니터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Micro HDMI단자와 USB-C 단자 2개를 갖추고 있어 기본 동봉된 USB-C 케이블이나 micro HDMI 케이블을 게임기,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USB-C 단자는 상하구분 없이 어느 방향으로 연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손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하며, 케이블이나 모니터의 단자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또한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비용과 공간 절약이 가능하다.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AH-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정확하고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으며, 모니터에 탑재된 HDR 효과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컨텐츠의 화질을 HDR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토피벗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스탠드를 가볍게 돌려주기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이 가로 또는 세로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하여 확장모니터로 설정 후 세로방향으로 세우면 여러 장으로 된 문서나 웹페이지를 단 몇 번의 스크롤만으로 모두 볼 수 있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알파스캔 측은“이번 신제품은 10포인트 터치가 가능한 휴대용 모니터로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USB-C, micro HDMI로 간편한 연결, AH-IPS 패널과 HDR효과로 구현한 선명한 화질, 편리한 오토 피벗과 스마트 커버, 스피커 내장, 시력보호기능으로 설치 및 사용, 휴대가 편리한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영업직이나 금융권 창구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게임콘솔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